2002-01-28 17:40

싱가포르, 지난해 입항 선박 5.5% 증가

(싱가포르 AFP=연합뉴스) 싱가포르가 지난해 취급한 선박이 t수 기준으로 2000년에 비해 5.5%가 늘어난 9억6천10만t에 달했다고 해운항만청이 26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컨테이너선이 3억3천720만t으로 35.1% 늘어난 것을 비롯, 유조선이 3억43만t으로 31.7% 증가했다.
벌크선 역시 1억6천640만t으로 17.3% 늘었다. 지난해 싱가포르에 입항한 화물선 수도 2000년에 비해 0.6% 늘어난 14만6천265척에 달했으며 연료유 판매량 역시 2천40만t으로에 달해 지난 1999년의 1천890만t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경기 침체 등으로 내항 컨테이너 화물 수송량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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