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26 09:11

[ Maersk Line-카오슝터미날 개설 준비 ]

덴마크선사 머스크라인이 오는 5월7일부터 카오슝터미날을 신설, 운영할 예
정이다. 이 신설 터미날은 7백미터의 버어스와 6개의 젠트리 크레인을 갖췄
고 철도와 기타 운송수단과 직접 연결된다. 년간 1백만TEU 컨테이너 취급능
력을 갖춘 이 터미날은 기존의 중량화물과 위험화물에 대한 제한없이 하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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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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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CHEON FUZ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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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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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lbe 10/07 11/01 CMA CGM Korea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 BUSA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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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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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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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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