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26 09:11

[ 러시아 철도「컨」 내륙운송시만 이용서비스 ]

오람해운은 러시아 내륙 전지역 운송가능 레일 웨이 컨테이너(Rail-Way Con
tainer) 국내 반입후 선적을 개시한다.
금년 1월 1일부로 對러시아 Rail-Way Authority는 이전까지 러시아내륙운송
시 레일 웨이 컨테이너나 선사소유의 컨테이너 구분없이 CIS내륙지역까지
운송을 할 수 있었던 제도를 전면 개편하여 컨테이너 PREFIX가 “SZDU, RZD
U”인 철도이용 컨테이너(Rail-Way Container) 는 내륙 운송시만 이용하고
선사 컨테이너는 보스토치니, 블라디보스톡 기점 해상에 국한하여 운송토
록 완전히 분리, 운영하게 되었다.
전년도까지 국내 화주들은 컨테이너의 구분없이 내륙항 화물을 선적했으나
금년 1월부터는 PREFIX가 SZDU, RZDU를 사용한 내륙운송 화물을 제외한 화
물전량은 보스토치니, 블라디보스톡항에서 디배닝후 내륙철도 컨테이너로
환적하게 되어 극동 두지역 보스토치니, 블라디보스톡에서 장기간 정체될
뿐만아니라 국내에는 다수의 철도 컨테이너 반입이 힘들게 돼 환적을 원하
지 않는 화주들의 컨테이너 수급에 지장을 초래,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오람해운은 이같은 내륙 철도이용 컨테이너 부족 및 화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년 4월 중순 RUSSIA RAIL_WAY AUTHORITY VLADIVOSTOK과 현
지 대리점을 통해 내륙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4월
19일 부산항에 입항한 HYUNDAI PRIMORSKIY호에 50TEU의 공컨테이너를 반입
했다.
이번에 체결된 레일 웨이 컨테이너 사용계약은 러시아 내륙지역 운송시 극
동에서 환적하기 ㅜ이한 대기시간과 화물의 분실등을 일시에 극복할 수 있
는 획기적인 조처로서 국내 러사아향 수출화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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