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4-12 09:11

[ 동맹소식-TWRA :올 5월부터 美/亞간 운임 인상키로 ]

TWRA(북미항로 수입운임협정) 동맹 선사들은 최근 미국/아시아간 수출화물
증가에 힘입어 금년 시장성장률을 6~9%로 에상하고 금년 5월1일과 6월1일,
7월1일부로 특정화물에 대해 각각 인상된 운임률을 적용할 것을 발표했다.
5월1일부터 운임률이 인상될 화물은 냉장화물이다. 감귤류는 상자당 운임률
이 한국은 3.5달러, 대만은 3.63달러와 3.82달러, 홍콩은 3.05달러, 싱가포
르, 말레이시아와 타이는 4.35달러, 필리핀 3.91달러, 인도네시아 4.87달러
, 베트남 7.7달러 등이다.
기타 상자당 운임률은 한국이 3.3달러, 홍콩 4.45달러, 대만 4.15달러, 싱
가포르, 말레이시아, 타이 5.45달러, 인도네시아 6.5달러, 필리핀 4.85달러
, 베트남 6.55달러 등이다. 복숭아넥타는 한국과 일본에 미터톤당 3백7달러
가 될 것이고, 다른 아시아국들로의 포도, 자두 등의 상자당 운임률도 같은
수준으로 정착될 것이다.
또한 메론의 상자당 운임률은 한국이 4.4달러, 홍콩과 대만이 4.1달러로 각
각 인상됐다. 냉장체리도 상자당 운임률이 10센티씩 인상될 것이고 냉동체
리는 미터톤당 8달러씩 인상될 것이다.
6월1일부터는 냉동 야채와 옥수수 등이 미터톤당 6달러로 인상됐고 송진과
플라시틱은 FEU당 1백20달러, TEU당 1백달러, 미터톤당 6달러로 인상될 것
이다.
TWRA의 대부분의 건화물 운임인상은 7월1일부터 40푸트컨테이너당 60달러로
, 20푸트 컨테이너당 48달러로, 미터톤당 3달러로 각각 인상돼 적용될 것이
다.
이 인상이 주로 적용될 화물류는 동물 사료와 식용류, 석면, 자동차, 건축
재료, 캔류, 규조, 전자제품류, 식료품, 가구류, 곡물류, 기계류, 금속류,
스포츠장비, 목재펄프 등이다.
또한 7월1일부터는 건초물 운임률도 FEU당 75달러로 인상될 것이고 크라프
트지 운임률도 미터톤당 3달러로 인상될 것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1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2 Heung-A
    Kmtc Xiamen 11/25 12/02 Sinokor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Xiamen 11/25 12/08 Sinokor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