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17 10:03

롱비치항, 2개월 연속 화물량 감소 - 통계자료

계속되는 미국과 아시아 경기 침체로, 지난 6월 롱비치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약간 감소했다.
롱비치항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총 36만 2,658TEU를 처리, 전년 동기간에 비해 3.3%의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오월 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9.6% 하락했던 것으로 집계되어 두 달 연속 올해 실적이 전년 동기간의 취급 실적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속 하락세는 8년 만에 보이고 있는 것으로 1993년 1월, 2월의 연속 하락 이후 처음 보이고 있는 것이다.
6월 한 달 동안 수입량은 수치상으로 1년 전과 같지만 들어오는 컨테이너 수치는 약간 줄어 20만 2,988TEU를 기록했다. 아시아에서 만든 소비품인 의류, 장난감, 신발, 집안 물품 들이 수입품의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량은 7만 8,395TEU로 줄어들어 전년도인 2000년 동기간에 비해 5.9%의 감소세를 보였다.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서 감소세를 보인 것은 지난 10개월간 기록에서 이번이 벌써 9번째로 수출품은 플라스틱, 화공품, 면화, 재활용 종이, 금속 등 원자재들이다.
공 컨테이너 수는 8만1,275TEU로 줄어들어 8.3%의 감소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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