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1 17:09

ESCAP, 2011년 아시아역내 컨물량 2억1500만TEU 전망

ESCAP은 2011년 아시아역내 컨테이너 물동량이 2억 1500만TEU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SCAP은 아시아역내 컨테이너물동량이 1999년 9500만TEU에서 2011년 2억 1500만TEU이상으로 증가하고 그에따라 컨테이너선석수는 427개, 항만투자액은 270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국가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중국 4,600만TEU, 싱가포르 2,870만TEU, 홍콩 2,600만TEU, 한국 2,155만TEU, 일본 1,770만TEU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SCAP은 컨테이너물동량 추정시 컨테이너선의 선형변화가 크지 않고 서비스빈도만 증가하는 경우와 10,000TEU - 12,000TEU급 컨테이너선이 소수의 거점항만 기항할 경우의 두가지 시나리오로 나누어 컨테이너 물동량을 추정한다.
컨테이너선의 선형변화가 크지 않고 서비스빈도만 증가시 컨테이너화물의 연평균 증가율은 7%로서 2011년 2억 1500만TEU에 이르며, 특히 중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연평균 12%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0,000TEU - 12,000TEU급 컨테이너선이 소수의 거점항에 기항시 역내 환적물동량은 연간 200만TEU 정도로 증가하고, 싱가포르의 환적물동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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