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30 11:58

P&O Nedlloyd 아마존 서비스 업그레이드

P&O Nedlloyd는 7월부터 현재 파나마 (Panama)와 브라질의 마나우스(Manaus) 구간에서 제공하는 피더 서비스를 주간 단위로 향상시킨다.
P&O Nedlloyd는 아시아에서 파나마에 도착하는 모선들의 주간 서비스에 맞추어 4척의 선박들을 투입, 새로운 아마존 피더서비스를 선보이게 된다. 이번 피더 서비스는 아시아 하주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것으로 보이며 미국에서 아마존 지역으로의 연결 서비스도 한차원 향상될 예정이다.
또한 격주간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P&O Nedlloyd의 남미 서안지역 서비스 강화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칼라오 Callao - 과야킬 Guayaquil - 부에나벤투라 Buenaventura - 파나마 - 카타게나 Cartagena - 마나우스Manaus - 벨렘Belem - 스페인항 Port of Spain - 카타게나 Cartagena - 파나마 Panama - 카타게나Cartagena - 마나우스Manaus -벨렘Belem - 스페인항 Port of Spain - 카타게나Cartagena - 파나마 Panama - 부에나벤투라 Buenaventura - 칼라오Callao.
이번 피더 서비스는 얼마 전 이루어진 P&O Nedlloyd의 아마존 서비스 업그레이드의 뒤를 잇는 것으로 이 서비스를 통하여 이미 동남아시아와 유럽에서 산토스를 거쳐 마나우스까지 믿을만한 항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P&O Nedlloyd측은 자평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