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3 16:08

e-Logistics 비즈니스 모델과 적용사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영방식은 어느 산업분야에서나 중요시여겨진다.
물류분야도 마찬가지. 특히 전자상거래의 축복을 직접적으로 받는 물류분야는 '새로움'이라는
의미가 더할 것이다. 이에 ?A물류와경영?B은 (주)물류혁명의 수석파트너 윤장석 컨설턴트의
글을 통해 물류업계의 미래를 조망해보려 한다. 4회 연재로 예정되는
이 공간에 독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아주 큰 상업적 기회이며, 크리스마스 상업전쟁 이라고 불리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한 구매도 e크리스마스라고 불리고 있다. 1999년의 e크리스마스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구입한 27%의 상품이 지연배달, 배달 불가능으로 끝났다. 크리스마스 선물이 26일에 배달하면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소비자의 ebiz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데 충분한 수치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인터넷이라고 하면 상품 구입의 편리성 등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지만, 구입된 상품을 배달하는 것이 당연한 관심사항이다. 인터넷으로 인해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유통채널에 의해서 주문을 받거나, 대규모의 거래가 성사되고 있다. 이는 기존에 없었던 물류체제, 역량이 필요하게 된다.
미국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e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기존에 없었던 대량 거래가 이루어졌으나 이것을 뒷받침 해주는 오프라인의 물류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았던 사례가 있었다. ebiz에서는 단순히 상거래뿐만 아닌 물류를 잡아야 승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닷컴은 상거래 측면에서는 성공했지만, 물류망의 정비가 늦어짐으로써, 막대한 광고비와 함께 아직까지 적재상태이다. 반면에 일본의 문구 판매분야에서 대성공을 거둔 아쿠수루는 구입하면 익일 배달한다는 원칙을 고수하여 물류분야에 선행투자하여 성공사례로 제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e크리스마스 같은 사례가 일어날 가능성은 있는가? 많은 물류업체 관계자들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설날, 추석에 선물 관습이 있어서 선물의 피크가 존재한다. 이러한 처리는 대부분 택배업체가 담당해 왔다. 크리스마스와 같이 하루에 집중되지는 않지만 국내의 소비자 대상물류는 피크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ebiz의 발전이 물류업계에 큰 변화를 유도시켰다.
ebiz의 B2C, B2B 시장에서는 물류가 필수이고,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사항이다. 그렇다면 ebiz 운영자는 물류회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고객세분 시장일 것이다. 또한 일부 선진기업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하여 기존 물류업무를 확대하려고 하는 움직임도 목격되고 있다.
이와 같은 ebiz나 인터넷을 이용한 기존 물류업무 확대를 “e-logistics"라고 하며, 그 기업을 “e-logistics Player" 라고 부르고 있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기존 물류업무를 확대하는 사례들이 미국에는 다수업체가 존재한다.
Fedex사의 인터넷을 이용한 접수, 화물추적서비스 등이 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례에 따라서 UPS를 비롯한 경쟁사들이 비슷한 모델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야마토운수, 사가와 규빙 같은 대형 물류업체들이 이와 같은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 다음은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부각되고있는 e-logistics 분야의 주된 5가지 비즈니스 모델과 적용사례에 관해 살펴보기로 한다.

Market Maker / Vertical Exchanges

Vertical trading hubs는 특별한 시장 또는 산업에 중점을 둔 새로운 가상시장이다. 이러한 트레이딩 허브는 구매프로세스를 합리화하며 보다 효율적인 시장 가격 책정을 유도한다. 또한 소비자와 공급자간의 쌍방향 상거래 관리에 적합한 전환 센터로써 역할을 하며 결정적인 구매자와 판매자로 구성된 분화된 산업을 가장 적합하게 진행시킨다.
트레이딩 허브는 특히 물류분야에서 이점이 많은데 가격 책정이나 그 역량의 난이도 등의 복잡성으로 인해 나타난다. 과거에는 비즈니스가 고정자산 활용을 최대화하기 위해 생산 능력 등에 관심을 기울였고, 운송능력 활용이 자산이었는데 비해 오늘날에는 사실상 언제 어디서든 자산 활용이 가능케 되었다.
그 결과 도시간 주어진 거리에 대해 주어진 화물을 운반하는 가격은 우선적으로 수요와 균형의 차이에 따라, 즉 운송회사의 장비 거점 및 역 운송 활용에 따라 달라진다. 게다가 선적에 있어 가격 책정은 더욱 복잡하다. 예를 들면 100파운드의 벼를 실은 트럭이 같은 무게의 못을 실은 트럭 보다 빨리 달릴수 있듯이 선적 무게와 밀도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운송회사나 화주들은 각기 가격책정 스케줄이나 개개의 고객과의 계약 협상에 있어 “game the system"을 적용하며 상당한 자원을 지출하고 있다. 이 vertical hubs는 복수 운송회사들과의 거래상 행정차원의 장애없이 운송경로를 기준으로 한 가격책정에 적합한 중앙집권적인 시장집결지를 가능하게 해준다. 구매자와 판매자를 동시에 동반한다는 점에 있어 허브는 시장 형성요인으로 또한 작용한다.
Market maker란 용어는 상대적으로 폭넓은 의미로 사용된다. 흔히 트레이딩 허브는 활동성을 가장 잘 묘사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사용되고 있으나 여전히 역사적인 차이점을 지적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시장형성자는 생산품을 소유함으로써 주어진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자본시장 형성자와 그다지 다르지 않다. 반면 가상시장에서의 차이점은 뚜렷하지 않으나 우리는 특히 유동성이 희박할 때 진정한 시장형성자는 시장의 허브 형성에 있어 주요한 성공 열쇠라고 본다.
이와 같이 허브는 공급사슬, 물류 솔루션 세분화를 할 수 있다는 급격한 변화로 수직적 전략의 통합적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Vertical hubs의 가장 전형적인 두가지 체제는 auction과 exchange다.
ㅇ Straight auction ( 직접 경매 ) : 공급자가 생산품과 서비스를 입찰한다.
ㅇ Reverse auction ( 역 경매 ) : 구매자가 특정 생산품과 서비스를 누가 제공할 것인지를 요구한다.
ㅇ Dutch auction : 가격이 수요를 바탕으로 책정된다.
Exchange는 소비품처럼 가격 변동 폭이 많은 생산품에 적합하다. 인터넷 기반 exchange의 장점은 가격책정을 돕는 실시간 정보의 입수이다. 전형적으로 이러한 생산품은 매우 유동적인 거래를 만들면서 대규모 통상이 이루어진다.
현 사례업체로서 ChemConnection과 VerticalNet이 있다.
Vertical exchange의 하나인 National Transporta-tion Exchange ( NTE )는 빈 트럭활용을 위한 시장을 제공한다. 운송회사들이 화물 운송비를 제시하는 반면 화주들은 그들이 원하는 지불희망 가격에 따라 화물을 운송하길 바란다. 입찰은 비밀로 이루워지며 NTE는 차액을 근거로 지불되어진다. NTE는 운송회사들이 운송하길 희망하는 화물 타입을 구분하며 이들 화물회사 들의 생산성 향상을 고무한다.
C.H. Robinson은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개업자는 트럭 운수업자들과 화주들이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있다고 하지만 어떤면에서는 웹이 수송시장에서 보다 나은 중간거래를 한다고 한다.
경매든 exchange든 단기에 성공할수 있는지와는 무관하게 가격책정이나 화물운송 역량 확보에 대폭 간소화된 프로세스를 구상할 수 있다. 여객기 산업에서도 이같은 유사성이 요구된다. 컴퓨터 예약시스템(CRSs)은 각 운송회사가 도시간 자리당 가격제시를 가능하게 해준다. 현재 모든 항공사 예약의 98%가 이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Supply Chain Solutions Providers

전통적인 물류시스템 업체는 스스로 인터넷을 통해 재탄생하는 대기업으로 다시 디자인되어져야만 할것이다.
공급사슬을 통해 가시성을 보여주는 물류업체들은 신 경제환경을 맞아 새로운 업무프로세스를 이행하는 전통적인 회사들을 돕는 물류역량을 부합시키고 있으며 이는 곧 실질적 이익으로 이끌어지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기회를 평가하는데 따르는 어려움은 잠재적 참가업체의 수이다. 현재로서는 어떤 개인업체도 충족할만한 종합 솔루션을 제시 못했다. 그러나 미래 승부자는 새로운 e-commerce exchanges, 확대된 e-fufillment 또는 신물류공급자, ERP, 정보시스템기반 물류업체, 전통적 3PL 물류업체, 통합수송업체와 컨설턴트가 될 것이다.
공급사슬 솔루션 참가업체들은 공급사슬 제반 가시성과 연관성을 지원할 수 있는 최신 기술 정보 솔루션을 결합한 물리적 프로세스에 관한 그들의 전반적 이해에 대한 수단을 필요로 한다. 각기 다른 참가업체들은 각각 다른 핵심기술과 능력으로 그 특유의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다음은 몇몇 미래 참가업체들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New-age exchanges,
fufillment and solution providers
exchange가 공급사슬과 정보흐름에 대한 통제 범주내에서 스스로 재정의를 거듭하듯이 주로 허브는 다른 공급사슬을 최대 활용화 하는 쪽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다. 게다가 연관성과 가시성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기반 솔루션 제공자는 공급사슬의 고려해볼만한 가치를 제공하고있다. 아울러 e-fullfillment 업체들은 전통적 회사들의 운영 “webify" 를 위해 온라인 솔루션 제공을 시작할 수 있다.

Consulting firms
주로 Big5에 의해 소개되어지는 이와같은 전통적인 “회계법인" 은 현저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회계관계를 통해서 수준높은 고객 접근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웹베이스 어플리케이션에 있어 ERP시스템에 연결된 프로그래밍 수정 및 전략적 조언을 계속할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우리는 고객들이 보다 더 통합 수행성향의 통합수행자 쪽으로 기울어지리라 본다

Enterprise software providers ( ERPs )
ERP시스템이 공급사슬의 한 부분인데 비해 대다수 전통적인 공급업체들은 보다 간소화된 공급사슬 구축에 대한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 이런 업체들은 SCM 시장에서 시장공유를 시도하려면 더욱 통합되고 유연한 솔루션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ERPs 는 주로 기간업무시스템 공급자 이지만 수평적인 서비스 exchange 도 시도할 수 있을것이다.

3PLs and freight forwarders
오늘날 이 회사들은 1차 물류 공급자들이다. 이들 회사들은 화물운송에 있어 주된 경험과 시스템 운영에 있어 웹베이스시스템으로 공급체인을 설계. 구축,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볼 수 있다.
Parcel carriers / integrators
택배업체들은 복잡한 시스템과 방대한 유통망을 포함한 중요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평가하건대, 국제상거래는 단지 몇몇 국제적 화물망을 지원할 수 있을 뿐이고 막대한 이익을 유출할 수 있는 대규모 가치추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업체들이 있다고 본다. 덧붙여 U.S. Postal Service 를 포함해서 이들 업체들이 현재 유일하게 마지막 거리 단계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erneral transportatoin
트럭운수 업체들은 상품화 전쟁에서 손실을 입을 수 있는 부분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예컨대 450,000이상의 운영을 갖춘 산업에서는 얼마 안되는 업체들이 진정한 물류 공급자가 될 것이다.

E-Fulfillment Providers

E-fulfillment providers들이 공급사슬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비해 우선적으로 새로운 가상 유통업체에 맞춰진다. 현재까지 많은 전자상거래의 초점은 판매품의 전반부(front-end)에 두고 있다. 실제적으로 웹페이가 고객과의 중요한 연결점인데 대해, 온라인 소매업자들은 backend fulfillment와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고객만족을 유지하는데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점점 인식하고 있다. 고객의 “point and click" 이후 나타난 것이 새로운 e-fulfillment providers 영역이다.
새로운 참가업체들은 그들의 핵심역량에 중점을 두고서 하부구조에 대한 투자를 절감할 수 있는 가상유통업체의 후반부(backend) 기능성으로 재투자 향상에 신경을 쓰고있다. 단순한 창고업무 지원 이상으로, e-fulfillment 그룹은 실시간 프로세스 가시성에 대한 기술적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주문 주기를 자동화하고 재고상태, 콜센터 그리고 유통체계와 보충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다.
e-fulfillment providers는 새로운 가상세계에서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공급사슬 솔루션을 설계하고 구축하며 그들의 전문 견해를 효력화시키고 있다. 현재 많은 e-fulfillment 업체들은 가상 생산품에 대해 종과 종을 연결시킬 수 있는 솔루션 제공자로 그들 스스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전자상거래가 대부분의 상거래를 전개해나가고 침투되듯 업체들은 산업 전문화 성향과 그들의 가치 추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 분야로 이끌려질 것이며 업체들간의 차이점을 띄게 될 것이다.
다음은 e-fulfillment service providers 의 주된 핵심 분야를 살펴보기로 하자.
Aggregators

Aggregators는 B2C, B2B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으며 좀더 접근하기 쉬운 웹기반 환경에서 현재의 서비스를 덧붙임으로써 가치를 추가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 업체들은 그들의 핵심 서비스에 부속되는 부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으며 향후 수익 증대 기회와 더 많은 고객 보유를 가능하게 한다. iShip.com, Package.Net 같은 회사들은 운송거래나 추적 기록과 같은 단일 서비스로 UPS, Fedex. Airborne의 배송 서비스를 결집시켰으며 고객들에게 다른 선적관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예측해보건대, aggregators는 운송업자라든가 재배치 서비스 등 보다 큰 규모의 전문 화물 서비스 같은 기타 다른 선적 서비스 결집을 추구할 수도 있다. B2C 선적 산업은 계속 고도로 세분화되고 있고 때로는 구별하기가 어렵기도 하다. 쉬운 접근과 이행이 몇몇 물류 제공자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것이다.
FreightQuote.com은 실상 운송회사로서 보다 적극적 접근을 하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화주로부터 화물을 모으고 운송회사와 직접 협상한 비용을 기준으로 운송비를 부과한다.
창고 업무에 적용된 비슷한 전략에서 NetShip은 자국내 400개 이상의 창고에 대한 거래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이들 창고의 어느 것도 회사소유의 것은 아니다. 실시간 재고 시스템 구축으로 이 접근은 종합 택배 공급사슬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할 수가 있다.

The Final-Mile Provoiders

택배전쟁은 고객에게 결정적 연결점이 되는 최종 운송거리 전쟁을 시작 했다. 최종 운송담당자는 1차 고객이 누구냐에 따라 B2C일 수도 있고 B2B일 수도 있다. 뉴욕시에서는 전통적인 우편 서비스는 걸어서든, 자전거로든 차량으로든 발송품 택배를 하는 것이다. 이들 업체들은 소비자를 1차 고객으로 여기지만 회사 택배서비스 공급업체로서는 그들은 B2B 공급자들이다. 이제 UPS, FedEX같은 주도적인 전통업체들에 대한 새로운 세대의 업체들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우리 견해는 온라인 경험을 향상시키면서 소비자에게 신속한 택배를 할 수 있는 업체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돌아간다고 본다.

e-Logistics 적용사례

인터넷의 보급으로 가능하게 된, 운송업체의 빈 스페이스를 주식시장의 주식을 거래하듯 “물류사이버시장"이 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National Transportation Exchange사(이하 NTE)가 운영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2000년 3월에 설립된 e-TreX가 개설되었다. e-TreX는 물류업체에서는 수송경제신문사의 小平 사장과 Microsoft사가 참여하여 중립성, 지명도,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일본 e-TreX사는 미국의 NTE사와 제휴하여 운영 Know-how를 받아들이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의 물류업체인 footwork express등의 택배업체들이 참여 운영하고 있어서도 성공하고 있다. e-TreX는 회원제를 도입하여, 하주, 원도급 물류업체, 운송업체의 삼자에게 인터넷상에서 공정한 거래의 장소를 제공한다.
배경에는 일본의 트럭운송의 적재율이 47%(통산성, 1997년)밖에 안된다는 보고가 있다. 실제로 어떤 운송업체도 “돌아가는 화물"을 확보함으로 인한 효율향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하주는 비용이 저렴하면 다른 차를 활용하는 데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이러한 물류분야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는 앞으로 증가될 것이다. 예를들면, 최근에 개설하여 운영중인 인터넷으로 매매하는 “빈 컨테이너 거래시장" 등이 활성화 될 것이다.
일본의 주류전문업체인 Suntory Group사는 그룹내 물류수배시스템인 Suntory Logistics의 “인터넷 통합배송시스템"을 외부에 개방하여, 그룹 외 기업의 화물을 효율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것은 메이커의 물류자회사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기존의 로지스틱스업무의 틀을 확대하는 시도로서 주목할 만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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