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6 17:38

Lykes Lines, 아시아/지중해항로 정기서비스 개시

Lykes Lines사는 아시아/지중해항로 정기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해양수산개발원 우종균 책임연구원에 따르면 동사는 최근 아시아와 지중해 연안국가간
해상운송 물동량의 증가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아시아~지중해항로의 정기서비스를 개시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시되는 서비스는 싱가포르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항을 연결하는 서비스와
클랑항과 제노아항을 연계하는 서비스의 두 종류다. 아시아와 지중해지역의 주요항에
기항할 예정이다.
주요 기항예정항은 웨스트바운드 서비스의 경우 바르셀로나, 포스(fos), 제노아,
나폴리, 포트켈랑, 싱가포르, 얀티안, 홍콩, 킬륭, 부산항 등이며 이스트바운드의
경우 킬륭, 홍콩, 치완, Chiwan, 자카르타, 싱가포르, 포트켈랑, 바르셀로나항 등
이다.
Lykes Lines 사는 이번 정기서비스를 통해 아시아~지중해항로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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