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05 17:25

11월중 대 북미「컨」물량 전월보다 8.8% 감소 -도표참조

지난 11월 대 북미수출 컨테이너물동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관련업계에 따
르면 11월 한달동안 우리나라에서 북미지역으로 나간 수출컨테이너물동량은
총 4만1천8백20TEU로 전달보다 8.8%가 감소했다.
11월중 선사별 수송실적을 보면 한진해운이 8천7백89TEU로 21.02%의 점유율
을 기록했고 현대상선은 6천7백99TEU로 16.26%, 조양상선은 6.25%의 점유율
을 기록했다. 이들 3개 국적선사의 점유율은 전체의 43.52%를 차지했다.
외국선사중에는 이스라엘선사인 ZIM라인이 3천6백63TEU를 수송해 8.76%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APL은 3천4백13TEU를 취급해 8.16%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 Maersk-Sealand는 3천43TEU를 취급해 7.28%의 점유율을 보였다. 11월중
물량이 전월보다 감소한데는 북미 동안 All Water물량과 중남미 물량이 크
게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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