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24 10:35

초우량 글로벌 해운산업 성장조건 제시 눈길

해운산업이 세계 경제에서 그 위치를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CITYBANK의
글로벌 해운부문 책임자인 Michael Parker씨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그
는 해운은 여전히 너무 세분화돼 있어 규제행정의 품질도 항공에 비해 아주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지속적인 집약화, 신조선의 자제, 해운금융관리의 강화, 장기 투자,
공격적인 자율규제 등 5단계 사항을 실천하면 해운산업이 글로벌 경제에서
제 위치를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사항을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해운산업이 물류와 산업운송에 초점을
맞춘 신규산업으로 다시 출발할 수 있다고 Parker씨는 강조했다. 단순히 선
박운항이나 항만산업의 개념을 넘어 항공, 철도운송, 전자상거래 체제로 통
합하면 대규모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운산업은 21세
기 글로벌 경제를 위한 새로운 물류서비스 산업으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지
적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ingbo Voyager 10/09 10/20 Doowoo
    Ningbo Voyager 10/11 10/21 Heung-A
    Wan Hai 322 10/12 10/29 Wan hai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Cma Cgm Arkansas 10/14 11/08 CMA CGM Korea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Ariane 10/11 11/14 MSC Korea
    Al Nasriyah 10/12 11/11 Yangming Korea
    Cma Cgm Oletta 10/13 11/10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