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5 10:44

극동MES, 올해 신조 탱크컨테이너 발주 200TEU 돌파

인도지역 업무확장에 총력

최근 전 세계적으로 컨테이너 박스발주가 급격히 줄어든 불황에도 불구하고 ㈜극동MES가 올 들어 지금까지 총 200TEU의 신조 탱크 컨테이너를 발주했다.

발주된 위험물 운송용 ISO 탱크 컨테이너의 스펙은 25KL(킬로리터), T11로 임대 및 판매, 오퍼레이션 용도다. T11은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사양이며, 하부 개구부가 3중 잠금장치로 되어 있다.

증가하는 탱크 컨테이너 발주에 힘입어 나아가 글로벌 탱크 오퍼레이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극동MES는 인도 지역 오퍼레이션 업무 10년 이상 경력의 Suresh Kumar(수레시 쿠마·사진 왼쪽)를 인도 현지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인도 지역 업무확장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극동MES는 해상운송용 컨테이너, 위험물 및 액체화물 운송용 ISO·플렉시탱크(Flexi Tank) 매매 및 임대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1999년에 설립돼 컨테이너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극동MES 컨테이너팀 이규철 부장은 “꾸준한 탱크 컨테이너 발주와 오퍼레이션 지역 확장으로 글로벌 불황 속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위험물 및 액체화물 운송용 ISO·Flexi Tank 매매 및 임대 문의는 전화(02-3406-9005) 혹은 이메일(kdmes@smarttank.co.kr)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sedcontainer.co.kr)및 블로그(http://blog.naver.com/container_mas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ULAN BATO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VOLTA 12/16 01/02 Always Blue Sea & Air
    TBN-VOLTA 12/16 01/02 Always Blue Sea & Air
    Zhong Gu Xi An 12/17 12/29 KOREA SHIPPING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Sendai Trader 12/15 12/17 Sinokor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 INCHEON MOMBAS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