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6-14 16:23

현대택배 21세기 비젼 선포식… 전부문에 걸쳐 새로운 목표 설정

현대택배(대표 윤영우)가 6월 13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컨벤
션센타(별관 2층)에서 창립 기념식 및 21세기 비젼 선포식을 가졌다.
현대택배에 따르면 2010년까지를 1단계 기반확충단계로 하고 2006년까지를
2단계 활성화 단계, 2010년까지를 고도화 단계로 계획하여 2000년도 매출액
3200억원을 2010년에는 30배 이상 성장한 10조원을 달성할 계획임을 밝혔
다. 특히 이를 위해 10년간 총 2조원을 투자할 예정에 있다.
▲택배 부문:국내최대, 최고의 택배사업을 지향하고 전자상거래의 알반화에
대비하여 완벽한 터미널과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으
로 고객만족 최고의 택배기업을 추구할 계획이다. 2010년 3조 1천억원을 목
표로 하는 택배부문은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36개의 터미널, 100개의 지
점, 1000여개의 영업소, 50,000여개의 취급점 등 내트웍을 완비하고 20,000
여대의 집배차량을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기초 인프라 구축
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기업물류부문: 국내 최대의 3자물류기업을 추구하며 2010년에는 4조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해운사업부문: 세계적 종합로지스토피아 회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2010년까지 12개의 해외지사와 5
개의 해외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고 원스탑 물류서비스를 위한 물사이버
물류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항공사업부문: 동북아시아 물류허브
의 리딩컴퍼니로의 성장을 목표로 항공화물을 위한 물류센터를 확보하여 국
제 SCM과 B2B거래 지원체계를 확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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