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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SC 앞두고, 운임인상 안간힘
2017-03-24 18:10
- 북미항로는 중국 춘절 전 물량밀어내기 효과가 사라진 이후 내리 운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선사들은 3월1일부로 40피트컨테이너(FEU)당 600달러의 GRI(운임인상)을 계획했지만 시장에 적용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GRI에 실패하면서 운임은 전월보다 더 떨어진 상태다.
상하이항운거래소가 3월10일 발표한 상하이발 미서안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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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터코마항, 2월 ‘컨’물동량 소폭↓
2017-03-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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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터코마항의 지난달 컨테이너 물동량이 소폭 감소했다. 노스웨스트시포트얼라이언스(NWSA)에 따르면 지난달 두 항만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26만5천TEU로 전년 동월 26만7천TEU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수출입물동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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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기록적 공급과잉 여파, 글로벌 해운사 적자 행보
2017-03-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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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내려간 해상운임이 지난해 정기선사들의 실적을 끌어내렸다. 머스크라인을 비롯한 유럽계 선사들과 우리나라 현대상선, 일본, 대만 해운 3사 등 원양선사들의 영업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몇 년간 지속된 시황 부진을 견디지 못한 한진해운은 급기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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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물류기업, ‘해운시장 불황탓’ 함께 울었다
2017-03-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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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시장이 성장 침체를 겪으면서 국내 대형 항만 물류기업들의 영업실적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다. 지난해 7개 대형 항만물류기업 중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난 곳은 CJ대한통운 단 한 곳에 불과했다. 한진해운 사태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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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2M+H 전략적 협력' 공식 출범
2017-03-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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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2M+H 전략적 협력’ 본계약 서명식에서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가운데), 쇠렌 스코 머스크라인 CEO(좌측), 디에고 아폰테 MSC CEO(우측)가 서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상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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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잃어버린 점유율 회복에 방점”
2017-03-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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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사태로 잃어버린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는 데 전력투구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게 SM상선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한진해운을 인수한 SM상선이 컨테이너항로 2개 서비스를 잇따라 열었다. 먼저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램차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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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수출항로, 스폿 운임 급반등
2017-03-15 09:23
- 북유럽발 아시아 수출 항로 컨테이너의 스폿운임이 급상승하고 있다. 영국 해운조사기관 드류리는 최근 자체 운임 지수에서 유럽 수출 항로가 전주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수출 항로의 컨테이너 화물 수요가 높아진 것이 주요했다.
9일자 드류리의 운임 지수는 로테르담발 상하이향의 스폿 화물이 40피트 컨테이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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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물류대란 키운 하역료지급 불능사태 해법은
2017-03-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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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열린 제2회 항만물류 세미나에서 발표자 및 토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한진해운 회생절차 개시로 화주와 물류업계는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미국의 하역회사들이 작업비 지급 보장을 요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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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인천발 LA향 기항 유지
2017-03-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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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원양선사인 현대상선이 인천발 LA향 기항을 이어간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기존 G6얼라이언스에서 2M+H로 재편하지만 인천발 LA향 노선에 계속해서 선박을 투입한다. 현재 ‘HNS’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PS1’으로 명칭만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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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국 ‘컨’물동량, 전년比 2.4%↑
2017-03-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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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이 처리한 1월 컨테이너 물동량이 수출입화물 증가세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월 전국 무역항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월 213만TEU 대비 2.4% 증가한 218만2천TEU를 기록했다. 수...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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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illennium Bright |
11/07 |
11/11 |
T.S. Line Ltd |
Wan Hai 288 |
11/07 |
11/11 |
Wan hai |
Ym Instruction |
11/07 |
11/12 |
T.S. Line Lt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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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DAMIET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s Mundra |
11/07 |
12/04 |
SEA LEAD SHIPPING |
Cma Cgm Kimberley |
11/10 |
12/14 |
CMA CGM Korea |
Suez Canal |
11/17 |
12/18 |
SEA LEAD SHIPP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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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288 |
11/07 |
11/28 |
Wan hai |
Ts Hochiminh |
11/09 |
11/28 |
Wan hai |
Wan Hai 313 |
11/13 |
11/28 |
Wan h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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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Ts Mundra |
11/07 |
11/30 |
SEA LEAD SHIPPING |
Msc Alghero |
11/08 |
11/28 |
MSC Korea |
Xin Da Yang Zhou |
11/12 |
11/28 |
CMA CGM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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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AIPE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Wan Hai 283 |
11/17 |
11/19 |
Interasia Lines Korea |
Wan Hai 283 |
11/17 |
11/19 |
Wan hai |
Quezon Bridge |
11/21 |
11/28 |
Evergree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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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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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