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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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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MOL, 발레와 손잡고 풍력 항해 드라이브
2021-11-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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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사 MOL이 브라질 발레와 공동으로 풍력 에너지를 활용한 선박 운항에 나선다.
MOL은 발레와 20만t급 케이프 벌크선에 풍력추진 보조장치인 원통 돛(로터 세일)을 설치·운항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궁극의 클린에너지인 풍력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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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서 배운 것 없나” 변변한 구난선박 1척 없는 우리나라
2021-1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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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고 이후 뭐가 달라졌나? 해상사고가 나면 적어도 몇 시간 안에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췄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한국형 전문 해난구조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해운업계에서 나왔다. 지난 10월21일 오후 서울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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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련TLS, ‘글로벌 해운물류 디지털컨소시엄’ 합류…디지털전환 속도
2021-10-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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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밸류링크유 박초롱 팀장, 남영수 대표, 우련TLS 배요환 대표, 오상하 전무, 유성재 전무
인천 향토기업 우련통운의 계열사인 우련TLS가 ‘글로벌 해운물류 디지털 컨소시엄(GSDC)’에 참여,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우련 T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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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 글로벌 컨선사에 부산항 지속이용 당부
2021-10-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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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이 지난달 30일 부임 이후 부산항을 이용하는 3대 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에 소속된 머스크 MSC ONE 하파크로이트 HMM(옛 현대상선) 양밍해운 CMA-CGM 코스코 에버그린 등에 디지털 서한을 통해 취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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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항로/ 12년만에 운임 300弗 돌파
2021-10-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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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항로 취항선사들이 선박 임차료 상승 등 늘어난 비용을 보전하려고 운임 인상에 나섰다. 선적 상한선(실링)을 강하게 조여 운임 인상 계획을 성공시킨다는 전략이다. 물동량은 환적화물 부진으로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근해수송협의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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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항로/ ‘노조파업·브렉시트 후폭풍’ 유럽 전역 인력난 골머리
2021-10-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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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럽항로는 스케줄을 변경하는 선사들의 노력에도 물류 지연이 극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스케줄 정상화에 온 힘을 다하고 있지만 항만 적체와 내륙운송 혼잡 등으로 물류대란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게 선사들의 중론이다.
급기야 우리나라 HMM(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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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2년만에 부산-남아프리카 컨테이너항로 부활
2021-10-2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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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옛 현대상선)이 10여년 만에 남아프리카를 연결하는 컨테이너선항로를 재개한다. 아울러 3년 만에 남미 동안 노선에 자사선박을 띄운다.
HMM은 12월 중순부터 우리나라 부산항과 인도, 남아프리카, 남미 동안 주요 항구를 순회하는 컨테이너선항로 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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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사 몸집 차이 더 벌어져’ 조세리스 도입으로 민간금융 활성화 긴요
2021-10-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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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리스 제도를 도입해 민간은행의 선박금융시장 참여를 활성화하고 국적 컨테이너선사의 선복량을 확대하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받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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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35% 폭증’ 컨테이너선사 미주항로서 약진
2021-10-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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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보복 소비가 폭발하면서 글로벌 컨테이너선사 10곳 중 9곳이 미주항로에서 물동량 증가세를 일궜다.
미국 저널오브커머스(JOC)에 따르면 올해 1~5월 글로벌 선사들의 전 세계발 미국행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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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세계 최초 국적선 인증제도 내달 도입
2021-10-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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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세계 최초로 자국적선 대상 인증 제도를 도입한다.
싱가포르해사항만청(MPA)은 싱가포르 선박등록처(SRS) 탄생 55주년을 맞아 디지털 혁신, 사이버보안, 선원 복지를 강화화고 지속 가능한 해운사업을 벌이는 선주와 해운사를 인증하는 제도인 ...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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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NINGBO-ZHOUS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Isara Bhum |
04/16 |
04/18 |
Doowoo |
Zhong Sheng Tuo Hai |
04/16 |
04/18 |
Dong Young |
Isara Bhum |
04/16 |
04/19 |
Dong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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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NINGBO-ZHOUS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Easline Kwangyang |
04/16 |
04/18 |
EAS SHIPPING KOREA |
Easline Kwangyang |
04/16 |
04/18 |
Pan Con |
Easline Kwangyang |
04/16 |
04/19 |
Sinotrans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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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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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Kmtc Ningbo |
04/16 |
04/25 |
Sinokor |
Kmtc Ningbo |
04/16 |
04/25 |
Heung-A |
Qingdao Voyager |
04/16 |
04/27 |
D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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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Port King Abdul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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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Msc Viola |
04/24 |
06/18 |
MSC Korea |
Msc Venice |
05/01 |
06/25 |
MSC Korea |
Msc Josefina |
05/08 |
07/02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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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HEN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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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ssel |
D-Date |
A-Date |
Agent |
Lidia |
04/16 |
05/05 |
SEA LEAD SHIPPING |
Interasia Horizon |
04/16 |
05/06 |
Wan hai |
Bhudthi Bhum |
04/16 |
05/06 |
KMTC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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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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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