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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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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함부르크수드, 동서항로서 2M 선복임대
2017-02-14 16:20
- 함부르크수드가 4월부터 동서 항로에 2M얼라이언스의 선복을 임대(슬롯차터)한다. 머스크의 함부르크수드 인수를 앞두고, 함부르크수드가 선복을 임대하면서 양사 관계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함부르크수드는 2M의 선복을 머스크로부터 임대해, 동서 기간 항로 서비스를 강화한다. 함부르크수드는 남북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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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亞-북유럽·미동안 신규 서비스 취항
2017-02-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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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라인과 MSC가 참여하는 2M얼라이언스가 4월부터 서비스 재편에 나선다.
2M은 4월1일부터 아시아-유럽/미주 항로에 193척의 선박을 투입해 22개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개편과 동시에 아시아-유럽과 아시아-미주항로에 각각 1개씩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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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항만 난개발 자충수 되나
2017-02-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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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얼라이언스(해운동맹) 재편을 앞두고 물량 유치를 위한 동남아시아 항만들의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다.
해운물류업계는 ‘고객 모시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동남아 항만들이 하역료 출혈경쟁까지 벌이며 물량 유치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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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라인, 지난해 영업익 -3억9600만弗 ‘적자전환’
2017-02-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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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복량 세계 1위 컨테이너선사인 덴마크 머스크라인이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
머스크라인은 10일 연간 영업보고서를 통해 매출액은 전년 237억2900만달러(27조3073억원)에서 13% 하락한 207억1500만달러(23조8388억원), 순익은 -3억7600만달러(-432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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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국내 3대항만 ‘얼라이언스 재편 불똥’ 인센티브 딜레마
2017-02-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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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전략적해운제휴그룹(얼라이언스)이 올 4월께 3대 체제로 재편됨에 따라 우리나라 항만공사(PA)와 항만업계가 선사 유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얼라이언스 재편으로 부산항 상위 20개 환적노선에서 연간 7만TEU 이상의 물동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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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종연횡’ 여파 글로벌 선사 ‘엎치락 뒤치락’
2017-02-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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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선복량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줄을 잇는 초대형컨테이너선 인도로 정기선시장 과잉공급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해운분석기관인 알파라이너 조사에 따르면 8일 기준 세계 20대 컨테이너 선사들의 보유 선복량(용선포함)은 1719만226TEU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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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정책 패러다임 ‘부가가치’ 중심으로 전환”
2017-02-0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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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에 취임한 엄기두 국장이 해운항만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했다. 지금까지 해운항만물류 정책이 하드웨어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앞으로는 수익 위주, 부가가치 창출 위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엄기두 국장은 지난 2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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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침몰여파’ 광양항 환적 '컨' 두자릿수 감소
2017-02-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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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침몰 여파로 지난해 광양항 환적 컨테이너 처리량이 크게 감소했다. 한진해운과 주요 외국적 선사들의 환적 취급물량이 감소한 탓에 실적 악화가 두드러졌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에 따르면 지난해 광양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은 전년 23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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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경영·물류사업다각화로 장기 성장플랜 가동
2017-01-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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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물류기업 세방이 사업 다각화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세방그룹에서만 30년을 몸담은 정호철 대표이사는 ‘잘하는 것에 집중하자’라는 경영 이념 아래, 대표 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신사업 개척으로 회사가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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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亞-미주항로 선복감축 확대
2017-01-26 14:06
- 머스크라인과 MSC에 따른 얼라이언스 ‘2M’은 아시아-북미항로에서 중국 춘절 연휴 이후에 선복 감축을 확대한다.
최근 일본해사신문 보도에 따르면 북미 서안 항로에서는 TP8과 TP3 등의 서비스와 함께 TP1도 감편한다. 이밖에 코스코쉬핑과 에버그린, 케이라인의 CKYE에서도 북미 동안을 대상으로 3항차 감편을 실시할 예...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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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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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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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Ym Fountain |
01/01 |
01/12 |
HMM |
| Ym Fountain |
01/01 |
01/12 |
HMM |
| Maersk San Vicente |
01/03 |
01/28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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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Conti Cortesia |
01/05 |
02/05 |
HMM |
| Conti Cortesia |
01/05 |
02/05 |
HMM |
| Hyundai Goodwill |
01/09 |
02/08 |
H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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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Pearl |
01/04 |
01/15 |
Tongjin |
| Hmm Pearl |
01/04 |
01/15 |
Tongjin |
| Hmm Pearl |
01/04 |
01/15 |
Tongji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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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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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