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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라인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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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선사 함부르크수드, 머스크라인 품에
2016-12-0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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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선사 함부르크수드가 세계 1위 컨테이너선사 머스크라인에 매각된다.
함부르크수드를 소유하고 있는 외트커그룹은 1일 함부르크수드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머스크라인과 인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라인의 함부르크수드 인수는 규제 당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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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라인, 獨 함부르크수드 인수 추진
2016-11-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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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라인이 독일선사 함부르크수드 인수를 추진 중이다.
28일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머스크라인이 함부르크수드 인수 협상의 막바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P&O네들로이드 인수 이후 기업 인수를 지속해 온 머스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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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DA, 내년 1월1일께 韓-호주 운임회복
2016-11-25 15:14
-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협의협정(AADA)이 한국발 호주향 해상항로에서 운임 회복을 실시한다.
AADA는 내년 1월1일께 건화물·냉장화물 기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5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FEU)당 1000달러의 운임회복(RR)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AADA 회원사는 ANL, APL, 코스코, 에버그린, 함부르크수드, 현대상선, 머스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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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한진해운 스페인 터미널 우선협상자 선정
2016-11-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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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한진해운 우량자산인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3일 터미널 입찰제안서를 접수한 현대상선은, 매각주간사로 부터 24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통보를 받았다. 현대상선은 오는 28일부터 약 2~3주간 실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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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항로/ 연말 성수기 효과…선사들 “함박웃음”
2016-11-24 16:10
- 11월 호주항로는 NEAX 그룹의 선박 전환배치와 크리스마스 성수기 물량, 한진해운 사태 이후의 꾸준한 운임 인상을 눈여겨 볼만 하다.
이 항로에서 10월부터 공백을 보였던 한진해운은 11월9일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협의협정(AADA)을 탈퇴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NEAX 그룹 회원사 중 하나였던 한진해운은 이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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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테보리 APM터미널 노사분쟁…중재자 필요
2016-11-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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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M터미널
지난 5월부터 불거진 스웨덴 예테보리항의 터미널 운영사와 항만노조 간 노사분쟁이 수개월째 개선되지 않고 있다.
영국 해운전문지인 로이즈리스트는 최근 스웨덴선박중개협회가 예테보리항 AP묄러 머스크터미널(APMT)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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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선사 통합, 선대가치 3위로 ‘우뚝’
2016-11-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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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3대 해운선사인 NYK, MOL, 케이라인이 컨테이너부문 합병을 결정했다. 전 세계 컨테이너 선복량 순위 10위권 밖에 있는 이들 세 선사는 통합 이후 세계 6위로 도약하며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영국 선가조사기관인 베셀즈밸류닷컴에 따르면 일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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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바’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한진해운 칼질”
2016-11-2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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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정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진작가로 돌아왔다. 최 전 장관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시청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변현우 세계유산 사진작가와 2인전을 열었다. 바로 ‘동해 끝 섬 독도사진전’.
최 전 장관은 독도를 여행하면서 찍은 30점의 사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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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2M 가입 논란…머스크와 입장차
2016-11-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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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전략적제휴그룹 2M얼라이언스 합류에 난항을 겪고 있다. 머스크라인과 현대상선은 사업제휴 방식을 놓고 입장차를 드러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머스크라인은 최근 화주들에게 보낸 전자메일에서 현대상선이 2M얼라이언스에 합류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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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트럼프 신보호무역주의 압박과 국내 해운정책
2016-11-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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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예상치 못한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당혹스러움과 함께 그가 내건 보호무역주의 공약으로 전 세계는 술렁이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이어 선진국들의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한...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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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A Rokko |
12/29 |
12/30 |
Hanjoong Ferry Lines |
| A Rokko |
12/29 |
12/30 |
Hanjoong Ferry Lines |
| Xin Xiang Xue Lan |
12/30 |
12/31 |
Hanjoong Ferry Li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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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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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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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Ym Fountain |
01/01 |
01/12 |
HMM |
| Ym Fountain |
01/01 |
01/12 |
HMM |
| Maersk San Vicente |
01/03 |
01/28 |
MAERSK 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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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Conti Cortesia |
01/05 |
02/05 |
HMM |
| Conti Cortesia |
01/05 |
02/05 |
HMM |
| Hyundai Goodwill |
01/09 |
02/08 |
HMM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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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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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