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31 17:59

2000년도 3차 한진물류스쿨 개설

한진물류연구원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과정으로 2000년도 3차
물류스쿨을 개설한다.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3번째로 개설될 이번 물류스
쿨은 상반기중 마지막 강의로 하반기 10월과 11월 강의가 남아있다. 이번에
개설되는 물류스쿨 과정은 물류개론, SCM, EC 시대의 물류전략, 국제물류,
기업의 물류비 관리, 국가 물류정책 및 법규 등 물류에 대한 전반적인 지
식습득과 기업의 물류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들로 구성돼
있다.
물류스쿨 교육장소는 대한항공 중앙교육원(강서구 등촌동 소재)이고 수강료
는 10만원(점심, 교재비 포함)이며 매 차수 수강인원은 4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관심있는 사람은 한진 홈페이지(www.hanjin.co.kr)에 접속, 소정의 수강신
청서를 시작 5일전까지 작성하거나 한진물류연구원(02-3660-5317)으로 연락
해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6월13일 첫째날 강의는 연세대 김태현 교
수가 물류개론, 엄진호 선임연구원이 SCM과 기업물류, 박찬익 선임연구원이
물류공동화에 대해 강의한다. 둘째날 강의(6/14)는 박영재 박사가 국제물
류관리 및 전략, 연세대 김진우 교수가 고객중심의 인터넷 비즈니스, 한솔C
SN의 민관기 강사가 EC시대의 물류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마지막날(6/15)
김준석 박사가 기업물류비 관리, 건교부 장종식 수송물류정책 과장이 국가
물류정책 및 법규에 대해 강의한다.
한편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3일간 부산지역 물류스쿨이 한국무역협
회 부산지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Heung-A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Sinokor
    Port Klang Voyager 01/21 01/31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ace Bridge 01/22 02/14 KOREA SHIPPING
    Grace Bridge 01/22 02/14 SOFAST KOREA
    Grace Bridge 01/22 02/14 Sinokor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1/21 01/23 KMTC
    Ty Incheon 01/21 01/24 Pan Con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YOKOHAM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01/21 01/24 Dongjin
    Dongjin Venus 01/21 01/24 Dong Young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PORTLAND(U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m Busan 01/25 02/11 SM LINE
    Sm Shanghai 02/02 02/22 SM LINE
    Sm Yantian 02/08 02/25 SM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