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22 13:27

지난 4월 한국/북미 수출「컨」화물 신장세 주춤 -도표참조

한국에서 북미로 나가는 수출컨테이너 물동량이 4월 들어 주춤하고 있다.
관련업체에 따르면 지난 4월중 우리나라에서 북미지역으로 나간 수출컨테이
너 화물량은 모두 4만4천9백48TEU로 전월에 비해 5.5%가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는 북미지역 수출이 다소 소강상태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선사별 수송실적을 보면 한진해운이 지난 4월 한달동안 9천3백52TEU를 실어
날라 20.81%의 점유율을 보였고 현대상선이 6천9백28TEU로 15.41%의 점유
율을 나타냈다. 조양상선은 2천5백67TEU를 수송해 5.71%의 셰어를 기록했다.
외국선사중에는 덴마크 선사인 Maersk-Sealand가 4천32TEU를 취급해 8.97%
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ZIM라인은 3천7백46TEU로 8.33%의 셰어를
나타냈다. APL은 3천5백83TEU로 7.97%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양밍라인은 2
천66TEU로 4.60%의 셰어를 나타냈다.
지역별 취급실적을 보면 PSW지역의 경우 로칼화물이 1만3천4백50TEU, IPI화
물이 9천97TEU, MLB가 1천9백36TEU로 전월보다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PNW
지역은 로칼화물이 1천2백20TEU, IPI가 3천1백58TEU, MLB가 1천4백75TEU를
기록해 PSW와는 달리 모두 신장세를 보였다. 멕시코지역은 2천4백15TEU로
전월 보다 줄었고 중남미지역은 4천3백31TEU로 전달 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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