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5-22 11:57

지난 1월 국적선사 운임수입 4.0% 신장 -도표참조

올들어 국적외항선사들이 우리나라와 제 3국간 수출입항로에서 실어나른 화
물은 4천2백88만4천톤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6.8%가 증가했다.
아울러 국적외항선사들이 이들 수출입화물 수송으로 벌어들인 운임수입은
모두 8억5천7백67만9천달러로 전년동기보다 4.0%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
선주협회가 최근 집계 분석한 "2000년 1월 국적외항선사 수송실적"에 따
르면 지난 1월 한달동안 우리나라 수출항로에서 실은 화물은 모두 5백57만7
천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가 줄었으며 이 항로에서의 운임수입
역시 1억9천5백65만8천달러로 5.0%가 줄었다.
제 3국간 수출입항로에서 적취한 화물량은 모두 1천2백50만7천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20.0%가 줄었으며 운임수입은 3억4천9백98만4천달러로 14.1%가 감
소했다.
그러나 우리나라 수입항로에서 실어나른 화물은 2천4백40만톤으로 33.5%가
늘었으며 운임수입 또한 2억7천1백62만7천달러로 무려 52.6%가 증가했다.
이밖에도 국적외항선사들의 대선료 수입은 3천1백25만1천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17.7%가 늘었다.
한편 올 1월중 우리나라의 수출입해상물동량은 모두 5천4백7만7천톤으로 24
.1%가 증가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