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6 16:53

10월 中 항만 「컨」처리량 1594만9천TEU, 6%↑

올해 누적 7% 증가

중국의 교통 운수부가 정리한 10월 중국 전 항만 컨테이너 취급량은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한 1594만9천TEU였다. 내용은 외항화물은 7% 증가한 1432만TEU, 내항화물은 5% 감소한 163만TEU를 기록했다.

10월 무역 물동량은 10% 증가한 2억7594만t이었다. 이 중, 외항화물은 10% 증가한 2억5149만톤을, 내항화물은 10% 증가한 2445만톤을 기록했다.

항구별 컨테이너 취급량은 1위는 상하이 277만TEU(3% 증가), 2위는 선전 198만TEU(3% 증가)였다. 증가율은 낮지만,  두 항 모두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7월 이래 처음이다. 3위인 광저우는 21% 증가한 140만TEU를 기록했다. 9월에 3위였던 닝보는 5% 증가한 139만TEU로 4위로 하락했다. 5위는 칭다오로 4% 증가한 126만TEU를 기록했다.

6~10위는 톈진(108만TEU), 다롄(90만TEU), 샤먼(73만TEU), 잉커우(46만TEU), 롄윈강(45만TEU)으로 다섯 항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으며, 다롄은 23% 증가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1~10월 중국 전항만의 누적 컨테이너 취급량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1억5687만TEU를 기록했다. 항구별로는 1위 상하이(2793만TEU), 2위 선전(1926만TEU), 3위 닝보(1457만TEU)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11.22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09/21 09/23 Sinokor
    Pos Yokohama 09/22 09/24 Sinokor
    Bal Star 09/24 09/27 Taiyoung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Flower 09/20 09/23 Sinokor
    Easline Osaka 09/20 09/24 KMTC
    Easline Yantai 09/22 09/24 Pan Con
  • BUSAN WELLINGTO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Salam 10/03 11/12 PIL Korea
    TBN-PIL 10/10 11/19 PIL Korea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He Da 09/22 09/26 Pan Con
    Bei Jiang 09/25 09/27 SOFAST KOREA
    Bei Jiang 09/25 09/27 EAS SHIPP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