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22 16:22

작년 한일간 「컨」물량 급증해

작년 한해동안 한일간 컨테이너화물 수송량은 53만1천TEU(수출입 화물 44만
TEU, 피더화물 9만1천TEU)로 1998년 41만4천TEU에 비해 28.4%나 크게 증가
했다. 이중 국적선사가 48만TEU(90.4%)를, 외국적 선사가 5만1천TEU(9.6%)
를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8년의 경우 IMF체제로 인해 화물량이 전년보다 7.2% 감소한 것으로 나타
났으나 작년에는 한일 양국의 경기 회복에 의한 화물량 증가와 한일항로 국
적선사의 항로확장(히타찌, 카시마 등 7개항) 등 영업확충에 따른 피더화물
량(48.5%)의 증가로 전체 한일간 수송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에도 수입선다변화제도의 폐지(1999년 6월)에 따른 화물량 증가 및 지
속적인 피더 화물량의 증가 등으로 작년 대비 약 5%이상의 화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