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5 13:52

목포항 올해 상반기 물동량 전년比 8.3% ↓

모래, 철강 등 연안화물 18% ↓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 남광률)은 2013년 상반기 목포항 물동량이 7888천t으로 전년도(8601천t) 같은 기간과 비교해 8.3% 감소했다고 5일 밝혔다.

목포항의 주력화물인 수출자동차는 배후 야적장 추가 조성에 따른 장치능력 증가로 19% 증가한 172천대를 처리했으며, 수출입 컨테이너는 정기항로 추가 개설에 따라 6% 증가한 6317TEU를 처리했다.

품목별로 보면, 양곡(54%), 시멘트(10%) 화물이 증가한 반면, 유연탄(34%), 유류(4%), 모래(3%), 철강(2%)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주 항만물류과장은 최근 조선시장의 불황 및 조선용 블록화물 등 철강화물의 감소가 장기화 되고 있으나, 수출자동차를 중심으로 시멘트, 양곡 화물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금년도 처리 총 물동량은 전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Sky Victoria 12/27 12/30 Pan Con
    Kmtc Surabaya 12/27 12/30 KMTC
  • 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Melbourne Bridge 12/29 01/19 Heung-A
    Wan Hai 522 12/31 01/29 Wan hai
  • 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Hmm Bangkok 01/11 02/28 HS SHIPPING
    Ts Shanghai 01/14 03/06 HS SHIPPING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Sally Maersk 12/28 01/21 MAERSK LINE
    One Serenity 12/29 02/01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