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8 17:50

싱가포르 회수물류의 거점으로 부상

싱가포르가 회수물류(Reverse Logistics)의 거점으로 새로이 부상하고 있다
.
세계화 기업들이 전체적인 물류서비스를 아웃소싱하는 추세에 따라 회수물
류의 아웃소싱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새롭게 부상
하고 있는 분야이다.
회수물류는 수리부품의 수송, 하자가 있는 제품이나 불량제품의 회수, 반송
품의 회수 등을 포함한 물류활동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보편화되고 있
는 회수물류는 아시아 특히 싱가포르에서 부각되고 있는 산업으로, 싱가포
르는 2010년까지 종합물류거점으로 육성할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따라 무역
발전위원회(TDB)와 경제발전위원회(EDB)는 물류경쟁력의 강화차원에서 회수
물류를 촉진시킬 계획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ratford 11/03 11/19 CMA CGM Korea
    Wan Hai 505 11/06 11/29 Wan hai
    Ts Mundra 11/07 11/30 SEA LEAD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5 11/17 HMM
    Mol Celebration 11/07 11/24 HMM
    Alula Express 11/08 11/21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umsal 11/07 12/14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