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2 10:23

CKYH, 북미 동안 5루프로 확충

 

CKYH, 북미 동안 5루프로 확충


  CKYH(COSCON, K-Line, 양밍해운, 한진해운)는 4월 중순 이후의 아시아 - 북미 동안 서비스체제를 발표했다.  작년 겨울 중단했던 AWE6의 대체로서 새로 AWE7을 개설함으로써 서비스체제를 지금의 4루프에서 5루프로 확충한다.  이와 함께 기존 서비스의 일부 스케줄을 재검토함으로써 종래에 비해 더욱 균형잡힌 형태로 개편했다.  4월 중순 이후의 5루프 체제 내역은 파나마운하 경유가 4루프, 수에즈운하 경유가 1루프가 된다.

  현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존 4루프 중 AWE3과 AWE4에 대해서는 기항지 등을 재검토했다.  특히 AWE3은 아시아측에서 화남, 화동지역을 커버하는 로테이션였던 것을 화동지역에 집중하는 체제로 개편했다.  이로써 AWE3은 화동지역, AWE4는 화남지역으로 분리했다.  AWE3과 AWE4는 모두 K-Line/양밍해운에 의한 공동운항이 된다.  AWE1과 AWE2에 대해서는 로테이션도 포함해 큰 변경은 없다.  한편 새로 개설하는 AWE7은 화남지역을 중시한 배선이 된다.

  이 결과 4월 이후의 북미 동안 서비스 5루프의 아시아측 기항지는 AWE1, 2, 3이 주로 화동지역을, AWE4, 7이 화남지역을 각각 커버하는 체제를 확립했다.  지금까지에 비해 더욱 효율적으로 집하할 수 있는 체제가 됐다.


  

* 출처 : 3월21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Tian Jin 10/06 10/27 T.S. Line Ltd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Jupiter 10/12 12/12 Always Blue Sea & Air
    Inferro 10/15 12/12 Always Blue Sea & Air
    Hyundai Vancouver 10/19 12/19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