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센 로지스틱스(YLK)는 브라질 산투스행 혼재 서비스의 기용 선사 변경에 따라 2월부터 스케줄과 각 항의 화물수령 CFS를 변경한다.
새 스케줄에서는 적출항을 요코하마만으로 변경하고, MOL운항의 CHS2선을 이용해 싱가포르로 수송 후, 남미행 CSW선으로 환적한 서비스가 행해진다.
싱가포르에서의 적출(Devanning)은 하지 않고 요코하마에서 산투스까지 컨테이너 인텍트(container intact) 다이렉트 혼재편으로서 서비스가 행해진다. 서비스 실시는 요코하마(2/7 목) 출항예정인 MOL Dedication 0007S차항.
이로써 도쿄/요코하마/나고야/고베의 화물수령 CFS가 변경됨과 함께 새롭게 시미즈 CFS접수가 실시된다. 또한 일본적재 혼재화물의 최종 적출은 요코하마에서 행해진다. * 출처 : 1월21일자 일본 쉬핑가제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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