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31 17:00

범한판토스, 인천공항에 제2물류센터 착공

물류센터 인천공항 내 단일 업체 최대규모

 


범한판토스가 인천국제공항에 제2물류센터를 건립하고 수출입 항공 화물 물동량 창출에 나선다.


범한판토스는 5월31일 배재훈 대표 등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 운데 범한판토스 인천공항 제2물류센터의 착공식을 가졌다.


범한판토스 인천공항 제2물류센터는 지난 2005년 범한판토스가 인 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에 건립해 운영 중인 제1물류센터 바로 옆 16,000㎡의 부지 에 창고동 2층  연면적 13,700㎡ 규모로 올 연말까지 완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제2물류센터는 기존 제1물류센터와 연결해 건립 예정이며, 제1물류 센터와 합치면 부지 규모만 총 32,000㎡(약 1만평)에 달하는 등 인천공항 자유무역지 역 내 단일 업체로는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가 된다.


앞으로 범한판토스 인천공항 제2물류센터는 보관, 포장, 부가가치 물류를 위한 첨단 시설과 장비를 보유하고 연간 최대 7만 톤 규모의 물동량 처리 능 력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또한 제2물류센터 건립을 통해 해외 공급업체 물량 유치 를 통한 씨앤에어(항공해상연계운송), 리포워딩 등을 수행하는 동북아 통합 허브로서 의 운영이 가능해지며, 3PL 항공 수출입 화물 유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 다.


한편, 그 동안 수출 위주였던 국제특송 화물에 대한 수입사업도 활 성화된다. 이와 관련해 범한판토스는 제2물류센터 내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자체 특 송통관장 및 관세사 등을 보유하고 경쟁력 있는 특송 통관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 다.


범한판토스의 여성구 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인천공항 제2물류 센터 건립을 통해 국제운송부터 보관 및 부가가치 물류, 통관, 배송, IT정보제공까 지 차별화된 일관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 항공화물 물동량 1위 기업인 범한판토 스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것” 이라고 말했 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5 02/13 T.S. Line Ltd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