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6-12 00:00

[ 올 1/4분기 수출입「컨」화물 16.3 증가 ]

수출「컨」화물 3.7%… 수입「컨」화물 43.6% 늘어

올들어 우리 경제가 회복기조를 보이면서 우리나라 수출입컨테이너물동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주협회가 최근 집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분기중 우리나라를 기
종점으로 한 수출입컨테이너물동량은 총 98만7천51TEU로 전년동기의 84만9
천 dp qlgo 16.3%가 증가했다.
이중 수출컨테이너화물은 60만3천3백21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8만1천7
백25TEU에 비해 3.7%가 증가한데 그쳤으나 수입컨테이너화물은 38만3천7백3
0TEU로 전년동기의 26만7천2백75TEU에 비해 43.6%가 증가하는 등 수입물량
증가세가 두드러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기갖중 각항로별 수출입컨테이너물동량 증감현황을 보면 전체 물동량의
39.1%를 차지한 동남아지역이 38만5천6백7TEU로 전년동기의 35만4백72TEU에
비해 10.0%가 늘었으며 이어 미주지역은 21만477TEU로 전년동기대비 31.6%
가 증가했다.
이와함께 일본은 11만9천1백24TEU로 전년동기대비 26.8%, 구주는 11만3천8
백1 fh 13.5%, ㅆㄸU중동은 8만1천5백8TEU로 4.2%, 남미 3만5천7백37TEU로
0.8%, 호주는 2만9천1백25TEU로 51.7%, 아프리카 1만1천6백72TEU로 1.4% 등
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 기간중 국적선에 의해 수송된 수출입컨테이너화물은 44만8천9백48T
EU(적취율 45.5%)로 전년동기의 40만8백38TEU(적위율 47.2%)에 비해 12.0%
늘었으나 국적선 적취율은 1.7%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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