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13:47
STX팬오션, 중국 연운항 추가 기항
일본·부산~칭다오 노선서
STX팬오션은 5월부터 일본과 부산, 중국의 칭다오를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서비스(CJS, 중국· 일본 서비스)의 기항지에 연운항을 추가했다.
새 스케줄은 칭다오(목) - 부산(일) - 도쿄(화) - 요코하마(화) - 시미즈(수) - 나고야(수) - 요카이치(목) - 부산(금) - 광양(일) - 연운항(화) - 칭다오(수)순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 출처 : 5월6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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