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4 11:05

2010년 11월 항만물동량 사상 월간 최대 물동량 기록

전년동기 대비 당월기준 13.5%, 누계기준 11.5% 증가
국토해양부는 2010년 11월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은 총 106,792천톤으로 전년동월(94,089천톤)에 비해 13.5% 증가했으며, 누계기준으로 1,093,679천톤으로 전년동기(980,980천톤) 대비 11.5%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항만별로 보면 평택·당진항과 인천항 및 울산항은 철광석과 유류 등 수출입 증가로 전년동월 대비 44.2%, 21.4% 및 18.5% 증가했고, 목포항은 시멘트와 모래 등 연안 물동량의 감소영향으로 인해 전년동월 대비 6.6%의 감소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광석과 유류 및 유연탄 등의 수출입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월 대비 각각 22.1%, 19.6% 및 18.7% 늘었다.


2010년 11월 컨테이너 처리실적은 수출입물량 1,068천TEU, 환적물량 542천TEU, 연안물량 41천TEU 등 총1,651천TEU을 처리해 전년동월 대비 10.3% 신장했다.

또 전국 컨테이너 처리량의 약 74%를 차지하는 부산항은 11월 1,209천TEU를 처리하였으며, 인천항과 광양항도 전년동기 대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현 추세라면 연간 ‘컨’물동량이 1,900만 TEU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1/26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1/26 Always Blue Sea & Air
    Esl Sana 10/24 11/17 T.S. Line Ltd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Elisa XIII 10/25 11/24 MSC Korea
    Ym Wellhead 10/26 11/25 Yangming Korea
    Ym Wellhead 10/26 11/25 HMM
  • BUSAN WILMINGTON(DE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field 10/25 11/28 MSC Korea
    Alula Express 11/01 12/01 HMM
    Msc Kumsal 11/01 12/05 MSC Korea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Carina 10/25 11/14 HS SHIPPING
    X-press Carina 10/25 11/15 Kukbo Express
    X-press Carina 10/25 11/17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