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5:11

이진방회장, 아시아 선주협회 회장단회의 참석

이진방 한국선주협회장(대한해운 회장)은 11월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역내 13개국 선주협회 회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1월10일 출국, 12일 귀국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인도, 호주 등 아시아역내 13개국 선주협회장이 참석하는 이번 회장단회의에서는 아덴만 해역에서의 해적피해 대책 등 주요현안을 중점적으로 협의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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