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7 08:19

일본선사들, 베트남 컨테이너터미널 투자

일본 NYK와 MOL은 베트남 하이퐁에 컨테이너항만 개발을 위해 3억4,50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이 두선사 이외에도 일본 무역업체 Itochu와 베트남 국영선사 Vinalines가 함께 참여한다.
터미널 지분은 Vinalines가 51% 그리고 나머지를 3개사가 동일하게 보유케 된다.

이번 컨테이너터미널은 2015년 완공될 예정이며 8천TEU급이 접안 가능하고 연간 85만5천TEU를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최근 몇 년간 자국 컨테이너항만 개발을 위해 여러 국가들과 접촉했고 지난해 PSA가 호치민에 항만운영을 시작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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