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감만 컨테이너터미널이 2,500일간 재해 없는 안전 부두로 인증받았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월26일 부산항 신감만컨테이너터미널을 운영하는 동부부산컨테이너터미널(주)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달성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감만컨테이너터미널은 지난 2002년 개장 이래 무재해 운동을 추진, 7년동안 사고없이 터미널을 운영함으로써 무재해 10배수 목표(2,500일)를 달성했다.
무재해 운동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다 같이 산업재해 예방에 참여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근절해 밝고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운동이다.
또한 무재해 10배수 인증은 2,500일 연속 무재해 조건을 만족시키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서류심사, 현장 실사 등 심사를 거쳐야 하는 것으로, 부산항에서 무재해 10배수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PA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항 운영사와 근로자들이 다함께 노력해 부산항이 재해 없는 안전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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