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13:43

DnB, KG펀드 파산위험 경고

「컨」선 유휴상태 내년에도 증가 예상…KG펀드 위험 가중
독일 KG펀드가 파산될 위험경고를 받았다.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독일 KG펀드는 재금융 및 신조선 문제로 인해 심각한 파산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투자대상인 컨테이너선의 유휴상태가 내년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KG펀드의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 내년 유휴 컨테이너선은 전체의 15~20%로 예상되며 선복과잉으로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DnB Nor은 현대중공업에서 내년과 2011년 인도된 1만3,100TEU 컨테이너선 인도자금이 7억1,200만달러 부족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KG펀드와는 다르게 싱가포르 해운신탁금융은 투자선종의 다양화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다.

금융권은 현재 일부 드라이벌크시장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내년 수급의 불균형에 주목하며 시황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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