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0 09:28

한진해운, 신규 동인도 서비스 개시

한국-인도 CEPA 협정에 따라 화물 증가 기대되는 인디아 시장 등 신흥시장 공략
한진해운(대표이사 김영민 / www.hanjin.com)이 9월 28일부터 부산항을 기항하는 신규 동인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금번 노선은 지난 8월 한국-인도간 체결된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협정에 따라 물동량 증가가 예상되는 인도시장 및 인디아 국가들을 공략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IFX2 (India Far east Express2)로 명명된 이 노선은 한진해운 1척, PIL 2척, K-LINE 1척, SCI 1척의 총 5척의 선박을 투입, 공동운항 형태로 9월 22일부터 동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

한진해운은 신규 서비스를 통해 인구 세계 2위(11억 5000만명), 구매력 평가 기준 세계 4위(GDP 1만2090억불-세계 12위)의 거대 신흥 시장인 인도 지역의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동시에, 국가 간 협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노선 개설을 통해 고객에게 신속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한편, 한진해운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다양한 서비스 노선의 지속적인 개발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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