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4 10:11

해기사協, 해상직 해기사과 간담회


한국해기사협회는 해상에 근무중인 해기사 20여명을 초청해 협회 정책활동 활성화를 위한 각종 여론 수렴과 선상 현장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해기사 간담회를 지난 8일 가졌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현황 및 정책사업에 대한 설명과 주요 법령 개정사항 및 국제협약의 최근동향 ▲2010년도 대의원선거 및 투표에 관한 사항을 설명했다.

또 해기사협회의 발전적 방향모색 및 선상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 특히 ▲해기사 자질향상 및 능력개발에 대한 연구 및 발전 방안 ▲선원 세금 감면 혜택 방안 ▲해기사시험제도 개선 ▲장기 승선 방안 ▲협회와 선상 현장의 대화창구 다양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협회는 논의된 주요 내용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성옥(동지해운 선장)외 16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간담회가 끝난 뒤 영도공원에 건립된 해기사 명예의 전당을 방문 관람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24 Wan hai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