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5 10:38

KSA, 선주배상책임공제 950여척 계약 갱신

평균 보험료 5% 인하...전년 동기대비 180여척 증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 KSA)은 지난 5월16일 만료된 P&I보험에 대해 계약을 갱신 전년 동기 770척보다 약 23% 증가한 950여척을 인수해 2009년도 선주배상책임공제(P&I) 계약갱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투자수익 감소와 지속적인 손해율 증가 등으로 IGA(P&I Club)의 갱신보험료 평균 14% 인상과 재보험 시장의 하드마켓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해운조합의 안정적인 Loss Record 및 장기적인 발전계획 등을 로이즈 재보험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한 결과 최적의 재보험을 구성했다.

또 최근 국내 해운업계의 극심한 불황을 감안 조합의 긴축경영을 통해 관리비용을 최소화해 2009년도 적용보험료 평균 5% 인하해 어려운 해운업계에 부담을 크게 경감했다.

이번 선주배상책임공제 계약기간은 2009년 5월16일부터 2010년 5월15일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12/10 12/22 KOREA SHIPPING
    Ever Vive 12/11 12/23 Sinokor
    X-press Phoenix 12/12 12/22 Doowoo
  • INCHEO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Xiang Xue Lan 12/09 12/10 Hanjoong Ferry Lines
    Acacia Hawk 12/10 12/11 Hanjoong Ferry Lines
    Xin Xiang Xue Lan 12/11 12/12 Hanjoong Ferry Lines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12/11 12/17 Wan hai
    Interasia Elevate 12/20 01/02 Yangming Korea
    Ts Pusan 12/23 01/09 Yangming Korea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Rose 12/09 12/14 KMTC
    Rui Neng 8 12/10 12/12 SOFAST KOREA
    Sawasdee Vega 12/10 12/13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