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8 15:21

1월 수에즈운하 통과선박 22%나 줄어

지난 1월중 수에즈 운하를 통과한 선박수는 전년동기대비 2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중 총 1천313척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했는데, 이 수치는 지난 5년중 가장 적은 량이다. 하지만 극심한 해운불황으로 선복량을 크게 줄이고 있는 것을 고려할 시 크게 놀랄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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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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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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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l Chongqing 11/22 12/15 CMA CGM Korea
    Seaspan Zambezi 11/26 12/19 CMA CGM Korea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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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 Charisma 11/18 12/06 HMM
    Hmm Aquamarine 11/20 12/02 HMM
    Ym Moderation 11/22 12/05 HMM
  • BUSAN NEW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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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Shams 11/23 12/21 MAERSK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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