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7 10:30

선광터미널, 인천항 컨물량 2년연속 최다 처리

선광인천컨테이너터미널(SICT)이 2년 연속 인천항 컨테이너화물 처리 수위를 달렸다.

인천항만공사(사장 김종태)에 따르면 선광인천컨테이너터미널은 작년 한해동안 전년대비 14.9% 증가한 총 46만5천388TEU를 처리해 인천항 전체 하역사 가운데 가장 많은 컨테이너물량을 처리했다. 2007년 40만5천86TEU를 처리해 1위로 올라선 데 이어 2년 연속 인천항 컨테이너처리 수위를 지켰다.

SITC에 이어 대한통운이 전년대비 7.9% 증가한 43만5천TEU를 처리해 2위를 차지했다.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은 GM대우 수출물량 감소등의 여파로 전년대비 9.8% 줄어든 36만1천TEU를 처리하는데 그쳤다.

한편 선사별로는 한중간 카훼리선사인 위동항운이 전체 컨테이너물동량의 9.1%인 15만3천653TEU를 수송해 가장 많은 물량을 실어날랐다. 이어 고려해운이 11만7천538TEU, 만해항운한국이 11만7천257TEU, 한국머스크가 9만3천701TEU를 수송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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