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2 20:07

BPA, 부산항 활성화 위한 선사간담회 잇따라 마련

최근 부산항의 환적화물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BPA)가 선사 간담회를 잇따라 마련하는 등 물동량 늘이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BPA는 3일 오전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진해운 등 12개 국적선사와 머스크 등 24개 외국적선사 서울지역 대표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부산항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주도록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PA 노기태 사장은 이날 선사 대표들에게 부산항 이용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부산항을 지속적으로 이용, 물동량 증대에 기여해 주도록 당부할 예정이다.

노사장은 또 북항재개발 사업과 신항 배후물류단지 개발계획 등 부산항 현황과 향후 BPA의 주요사업 등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BPA는 오는 4일과 8일에도 현대상선 등 12개 국적선사와 엠에스씨 등 34개 외국적선사 부산지역 지사장들을 초청,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BPA 관계자는 “선사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부산항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DAMM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1/21 01/23 KMTC
    Ty Incheon 01/21 01/24 Pan Con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GWANGYANG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01/16 01/22 Sinokor
    Kmtc Jakarta 01/18 01/25 Sinokor
    Pancon Bridge 01/18 01/26 Pan Con
  • INCHEO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fident 01/20 01/28 Dongjin
    Dongjin Confident 01/20 01/28 Pan Con
    Starship Jupiter 01/21 01/29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2/08 03/07 Hyopwoon
    Lautoka Chief 02/14 03/14 Hyopwoon
    Westwood Olympia 02/22 03/21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