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15:24

CMA CGM, 후지서비스에 새로 참여

뉴월드얼라이언스와 제휴 맺어
CMA CGM사가 새 주간 일본/미국서안간을 연결하는 후지서비스를 위해 뉴월드 얼라이언스(MOL, APL, HMM)와 제휴 협정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2,800~3,500TEU급 4척의 컨테이너선이 운항되는 후지 서비스는 일본의 오사카, 고베, 나고야, 시미즈, 도쿄항과 미국의 LA항을 직접 기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쿄항과 LA항간의 트랜짓 타임은 9일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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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HOCHI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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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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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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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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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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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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