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3 11:46

리크머스, 2010년까지 컨선 13척 추가 도입

신조발주 후 용선 방식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리크머스 마리타임사는 오는 2010년까지 13척의 컨테이너선을 추가로 도입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대련 조선소로부터 금년에 인도받는 4,250TEU급 5척은 MOL에, 장수 신양즈장 조선소로부터 2009년 인도될 4척은 한진해운에 용선할 계획이다. 2010년에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도될 1만3,1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은 머스크사에 용선할 예정이다.

이같은 신조발주후 용선하는 선박투자 방식은 자사선을 증대시키는 전략으로 장기적으로 고정적인 용선료 수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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