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12:34

에스위너스, 국내 해운사에 AIoT 기반 화주용 운송품질 리포트 제공

IoT 데이터 AI 분석해 냉동·냉장화물 운송 정보 제공


사물인터넷 기반의 물류 관제 전문기업 에스위너스가 국내 해운사에 ‘AIoT 기반 화주용 운송 품질 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화주의 운송 품질 확인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냉동·냉장 화물의 운송 품질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스위너스는 컨테이너 운송 과정에서 사물인터넷(IoT) 장비로 수집한 위치, 온도, 습도, 충격, 전원 상태 등의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운송 종료 후 PDF 리포트와 엑셀 상세 자료로 제공한다. 기존 컨테이너 관제 서비스가 운송 중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 서비스는 운송이 끝난 뒤 전체 운송 과정을 분석해 화물 상태를 설명하고 운송 품질을 증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주는 리포트를 통해 운송 기간 동안 화물이 적정하게 관리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온도 이탈, 충격, 냉동기 전원 분리 등 이상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도 발생 시각과 위치, 지속 시간, 복귀 과정이 정리돼 운송 과정 확인이나 품질 문의 대응 시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AI가 이상 상황이 언제 어디서 발생했고, 어떤 원인으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는지 분석해 제시한다. 화주와 해운사는 이를 바탕으로 운송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에스위너스는 이 서비스를 통해 선사가 운송 종료 후 데이터 기반 리포트를 화주에게 제공하면 운송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고객 만족도 향상과 서비스 차별화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서비스를 도입한 국내 선사 관계자는 “운송을 마친 뒤 화물 상태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화주에게 운송 결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됐다”며 “사후 문의 대응과 내부 운영 개선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스위너스 최형림 대표는 “화주가 요구하는 운송 품질 확인과 해운사의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잇는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선사와 화주가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품질 관리와 운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AIoT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RISBA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7/01 08/07 T.S. Line Ltd
    Ever Superb 07/02 08/05 HMM
    Ym Certainty 07/03 07/30 T.S. Line Ltd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Aquamarine 07/01 07/26 HMM
    Ym Trust 07/03 07/29 HMM
    Ym Width 07/08 07/31 Tongjin
  • BUSAN UMM QAS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Dammam 07/03 07/31 ESL
    Esl Ningbo 07/11 08/08 ESL
    TBN-YANGMING 07/14 08/14 Yangming Korea
  • INCHEON DAR ES SALA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7/10 08/07 Interasia Lines Korea
    Kmtc Penang 07/11 08/09 Interasia Lines Korea
    Starship Venus 07/13 08/22 KBA
  • BUSAN SYDNE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ingapore 07/01 07/30 T.S. Line Ltd
    Ever Superb 07/02 07/26 HMM
    Ym Certainty 07/03 07/22 T.S. Line Ltd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