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시는 올해 1~5월 창사-유럽 정기화물열차가 전년 대비 86% 늘어난 총 508회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창사시는 역별로 정시 운항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사역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단일운송장 복합운송에 대한 ‘양도가능 화물운송장(UN NCD)’을 인증 받았다. 이 인증을 계기로 무역 유연성을 제고하고 물류비를 낮출 수 있게 됐다.
이 화물열차는 주 5회 고정 발차해 물류 전 과정 1만396km를 12일 17시간 만에 도착해 일반화물열차에 비해 72시간 빠르다. 화물을 유럽의 대형 물류허브까지 신속하게 분류 배송해 기업들은 약 15%의 물류비를 절감하고 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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