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7 17:16

사단법인 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 전격출범

"동북아 물류중심국 도약에 일조"
우리나라 해운항만물류 정보화를 새롭게 이끌어갈 사단법인 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회장:임성호)가 7일 오후 4시30분 부산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재균 해양수산부 정책홍보관리실장, 부산지역 컨테이너터미널 사장, 부산시 관계자, 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 임성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산·학·연·관에 걸친 협업적 네트워크를 통해 해운항만 물류의 혁신 및 표준화 방안을 현실에 접목하고, 최신 IT 기술을 활용한 첨단 물류시스템 개발과 물류 보안시스템 등을 구축해 우리나라가 동남아 물류 허브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고자 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균 해양수산부 정책홍보관리실장은 축사를 통해 "해운항만물류 IT분야의 전문가이며 현장 책임자분들이 지난 10여년간에 물류분야 최일선에서 해운항만물류 정보화 발전을 위한 상호 협업적 노력의 결실로 오늘의 협회가 탄생됐다"며 "앞으로 보다 굳건한 협력과 선진화된 연구체제의 구축으로 해운항만물류정보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협회의 역할과 노력을 해달라"고 밝혔다.

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지난 8월20일 법인설립인가를 받아 8월31일 정식 법인등기를 마친바 있다.<한상권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