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10:18

BPA, 日 서안 타깃 마케팅 나서

카나자와, 니가타, 토마코마이 등 대상으로
부산항만공사(BPA)가 일본 서안의 물류기업들을 상대로 타깃 마케팅에 나선다.

BPA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카나자와와 니가타, 토마코마이 등에서 해당지역 화주와 물류기업 관계자를 상대로 ‘부산항 세미나’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BPA 이갑숙 사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항의 장점과 현황, 신항 및 배후물류단지 개발계획과 투자여건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일본기업의 투자를 요청할 계획이다.

또 한진해운과 부산국제물류(주) 등은 선사와 화주, 배후물류단지 입주기업의 입장에서 본 부산항의 경쟁력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이곳 물류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BPA는 이 기간 카나자와시청과 상공회의소, 니가타현청, 토마코마이시청 등을 잇따라 방문, 이들 항만과 부산항의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부산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주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BPA 강부원 마케팅팀장은 “일본 서안지역의 화물은 부산항에서 환적, 운송하는 것이 일본내 수송보다 상대적으로 물류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일본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들 기업의 환적화물과 신항 배후물류단지 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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