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6 13:09

스페인, 해양산업 경쟁력 촉진 위한 클러스터협회 창설

해운업, 조선업, 휴양업, 어업, 양식업 등 스페인 해양업계는 ‘해양클러스터협회(CME)’를 창설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 협회에 포함될 기관은 스페인 선박협회(ANAVE), 스페인 오세아니아, 선박기사협회(AINE)및 기타 해양산업 관련기관과 조합 등이며 해양산업 발전 촉진, 생산성 향상 등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회창설 준비위원회는 협회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수록한 ‘푸른책(Blue Book)’을 발간한 바 있으며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호세 루이스 세레소(Jose Luis Cerezo)는 신 개념의 국가 공동해양정책 확립과 회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연구 및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현재 스페인 해양산업 규모는 GDP의 3.2%이며 노동인구의 2.3%가 해양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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