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4 16:57

김연빈사무관,‘검증-국가전략 없는 일본’ 번역 출간

日 요미우리신문, 7월 18일자 조간 및 8월호 사보 게재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일본의 인기 서적을 번역 출간한 사실이 일본의 언론에 크게 소개됐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7월18일자 조간을 통해 해양수산부 김연빈 사무관이 ‘검증-국가전략 없는 일본’을 번역 출간한 사실을 소개한 데 이어, 8월 14일 발행된 8월호 사보를 통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김연빈 사무관은 지난 7월초, 일본 요미우리신문 정치부가 작년 11월 발행한 ‘검증-국가전략 없는 일본’을 번역 출간(발행자 한국해양전략연구소)한 바 있다.

‘검증-국가전략 없는 일본’은 요미우리신문 정치부가 2005년 1월1일부터 2006년 6월25일까지 요미우리신문 지상에 연재한 5부작 ‘국가전략을 생각한다’를 제목을 바꾸고 추가 취재·증보, 단행본으로 발간한 책으로, 과학기술, 에너지, 지적 기반, 안전관리, 해양문제 등 국가의 성쇠와 관련되는 중요 테마에 대해 일본의 국가전략 부재를 우려하면서 정치가의 관심과 정부의 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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