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5 15:07

유럽항로 내달 BAF는 올리고 CAF는 내려

구주운임동맹(FEFC)이 다음달 유가할증료(BAF)는 인상하는 반면 통화할증료(CAF)는 소폭 내린다.

FEFC가 최근 발표한 인상안에 따르면 8월 BAF는 영국을 포함한 북서유럽, 지중해 및 스칸디나비아 지역은 7월 요율인 20피트 컨테이너(TEU)당 307달러에서 312달러로 5달러 인상되며, 발트해를 오가는 화물은 312달러에서 317달러로 오른다. 40피트 컨테이너(FEU)당 요율은 TEU의 두배다.

통화할증료는 다음달부터 현행 10.6%에서 10.3%로 인하된다.

FEFC 회원선사는 한국 현대상선을 비롯해 ANL, APL, CMA CGM, CSAV노라시아, EIL, 하파그로이드, 케이라인, 머스크라인, MISC, MOL, MSC, NYK, OOCL, 사프마린, 양밍등 16개 선사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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