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4 16:18

인천항 자동차 수출거점항만 자리잡아

4월 이어 5월에도 5만대 수출 선적


인천항이 자동차 수출의 거점 항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14일 2007년 5월 인천항 월간 물동량 처리 실적을 집계한 결과, 자동차 부문에서 5월 한 달간 총 5만785대를 선적해 지난해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지난 4월 2000년 이후 최대치인 5만4886대를 선적한데 이은 2개월 연속 5만대를 돌파하며, 연간 누계에서도 34% 늘었다.

특히 신차 부문의 물량은 더욱 늘어나 5월 한 달간 4만1755대를 선적해 작년 동월 26,246대보다 50%나 증가하는 등 올 들어 45%의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GM대우의 AVEO(젠트라)와 ANTARA(윈스톰) 등의 수출증가에 크게 힘입어 인천항에 올 들어 월평균 36대에 이르는 자동차 전용 운반선이 입항할 정도로 자동차 수출항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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